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 중, 중성의 제자원리는 천, 지, 인이다.

필리버스터란 종교개혁자를 말한다.

정액에 물컹한 덩어리가 있는 것은 무조건 비정상이다.

모기는 불 피우는 냄새를 좋아한다.

에이브(링컨)는 대통령이 돼기 전에 변호사 일을 했다.

키스하면 감기가 옮는다.

바다는 중력 때문에 흔들린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라틴어로 스콜라는 학교이다.

우리나라는 딸기맛김이 있다.

지렁이는 환대가 있는 쪽이 머리이다.

지구 상에 맥도날드 섬도 있다.

직지는 직지심체요절을 줄인 말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충무공이 전사하기 한달 전까지 기록되어 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발렌타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이다.

사람의 피부에서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은 손바닥이다.

기차는 기찻길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대소사(大小事)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뜻하는 말이다.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은 몸이 매우 피로한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