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치쌈`과 `상추쌈`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상추쌈이다.
우는여인'은 피카소의 작품이다.
요제프 시게티는 20세기 초의 전설적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사람이며 정확한 타건으로 유명하다.
내 이름은 '내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는 다이엘 헤니를 좋아한다.
올림픽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나라는 개최국이다.
지가 급등 내지 공해로 인해 주민들이 도시 외곽으로 진출해 도시에 상주하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열섬 현상`이라 한다.
겨울철 실내 권장 온도는 18도이다.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던 것은 중정석이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번개의 온도는 10000도 이다.
바둑알에서 흑돌은 백돌보다 크다.
뉴턴의 제 3법칙은 힘과 가속도의 법칙이다.
월경 전 증후군의 감정적 증상은 피로, 무기력증이 제일 높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책상크기만 했다.
'주식'은 부모님 동의 없이도 할 수 있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공을 갖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선언되는 것은 페널티 킥(penalty kick)이다.
카올린은 화장품에 사용하는 마스크용 클레이중 하나다.
치사량(致死量)이란 약물 등이 한도를 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양을 말한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작가의 작품이다.
떡뽂이라는 말은 맞는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