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라는 뜻으로 셀 수 없는 명사의 양을 물을 때는 'How many~?'로 쓴다.

13~15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일정 시간 안에 타원형 공을 상대방 진지의 문에 가져감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구기는 럭비이다.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무조건 더 위험하다.

효소와 이산화망간은 무기촉매이다.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은 대법원이다.

<연애술사>에 나오는 연정훈의 직업은 마술사이다.

`검은 고기 맛 좋다 한다`는 속담은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이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옛날 15세 이상 남자들은 호패를 가지고 다녔다.

무용총은 통일신라 시대의 고분이다.

장보고는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에서 싸웠다.

가을에 논을 미리 갈아 두는 것을 전작이라 한다.

`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녹두.숯,쌀은 모두 조선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미용재료이다.

판화는 여러 번 찍어 낼 수 있다.

전력의 단위는 W(와트) 이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공비란 공산당 유격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동물도 엽록체를 갖는다.

감자는 서늘한 고냉지대에서는 잘자라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