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를 세운 사람은 고주몽이다.
코메도제닉은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뜻이다.
"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은 자기만 잘 났다고 자부하는 독선적인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
로댕이 그린 '생각하는 사람'은 다리를 <<꼬고 있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이누야샤는 일본말로는 견야차이다.
동시통역사란 각종 문서를 번역하는 직업이다.
고려의 중추원과 그 기능이 가장 비슷한 조선의 관청은 승정원이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공기에 쉽게 마르는 성질을 `건성` 이라 한다.
여우비는 갑자기 비가 갑자기 막 쏟아 지는 것이다.
`독 안에 든 쥐`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포커 무늬의 높은 순서는 다이아->스페이드->클로버->하트 순이다.
수정체의 노화현상에 의한 시력장애 현상을 `노안(老眼)`이라 한다.
'알로하는'몽골의 말이다.
중국소방소 번호는 119다.
나비는 알을 낳아 번식한다.
환웅은 태백산에 내려올때 풍백,우사만 거느리고 왔다.
명견 래드'는 쥘 베른이 쓴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