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삼국을 통일한 사람은 진류왕이다.

소스와 함께 먹는 야채 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

렌즈를 끼면 라식수술을 못 한다.

리허설이란 음악, 오페라 등의 상연에 앞서 연주가가 연습하는 기회를 말한다.

둔각삼각형의 내각은 360º는 참이다.

역사의 역은 지낼역이다.

일제 강점기 때, 토지 약탈의 본산은 동양척식주식회사다.

제 2차 아편전쟁은 운요호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에이브는 6년동안 잡화상 주인이었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샤르트르는 실존주의 철학자이다.

금붕어 구피는 알을 낳는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모양을 알수 있다.

세포는 고배율로 관찰하였을때 세포의 수가 많아보인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스페인어는 영어로 Spanish다.

로이스터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세번째 외국인 감독이다.

`오늘이 몇 월 (O)O이냐 ?`에서 (O)O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몇일이다.

" <<국민복지연금법은>> 연금의 기금은 거의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며 나머지 일부는 가입자가 부담한다.

오페라 <살로메>는 R.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