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북하고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소는 소인데 발이 두개인 소가 있다.

빨리를 북한말로 하면 날래다.

`고추먹은 소리`라는 말은 쓸데없이 헛된 말이라는 뜻이다.

나침반은 장영실이 발명하였다.

을미사변에 살해 된 사람은 고종이다.

가수 보아의 5집 타이틀곡의 제목은 'GirlsOnTop'이다.

신장에서 여과를 담당하는 기본 단위는 네프론이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모짜르트가 만들었다.

현대 사회는 일원화 되어가고 있다.

양궁은 근대5종 경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남의 단점을 자신이 수양하는 데 참고로 삼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다.

로트렉의 작품은 우아하고 경건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한국기업 삼성은 이미 일본의 전자기업 소니의 순수익액수를 이미 따라잡았다.

흰 까마귀는 검은 까마귀가 비둘기와 교배해야 낳을 수 있다.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날 때의 프랑스 왕은 루이14세였다.

애니와 우주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다다다이다.

북어 한 쾌는 20마리이다.

낙동강 하류에는 삼각주가 있다.

국가의 일방적 권력, 특히 경찰력에 의해 국민의 일상생활을 감시, 통제하는 국가형태를 `경찰국가`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