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충청남도의 시외전화 지역번호는 052이다.

`땅짚고 헤엄치기`는 매우 쉽다는 뜻의 속담이다.

영조는 연산군을 창고에 넣고 물도 한 모금 주지 않고 죽게 했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오로라는 성층권에서 일어난다.

파리는 계피향을 좋아한다.

2월이 29일까지 있는 해는 5년마다 한번씩 돌아온다.

피를 빠는 모기는 대개 수컷이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작가의 작품이다.

법률상 소송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자는 대통령이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태어난 곳은 `코란` 이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헌정되었다.

문장의 주어진 주체가 남으로 하여금 어떤 동작을 하도록 함을 나태내는.

애국가를 만든 사람은 황익태이다.

국회의사당을 둘러싼 돌기둥은 모두 24개다.

밥을 먹은만큼 몸무게가 늘어난다.

고등학생은 한자어로 高等學笙이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광복 후 백범 김구 선생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하였다.

적도지방-사막지방 적도지방과 사막지방 중 기온의 일교차가 심한 지방은 적도지방이다.

광고문 일정한 형식을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