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매부리, 사자, 들창, 주부" 등은 신체의 부분 중 '코'와 관련있는 말이다.

태음인이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코치가 유방암 방지를 위해 제품에 달아놓은 리본은 핑크리본이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은어란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자리 잡은 말이다 .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터진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이다.

화석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암석은 사암 뿐이다.

물풍선이 터질 때 물은 모양을 잠시 유지한 뒤 터진다.

일반상식 모사꾼란, 계책에 능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연기와 안개"를 가리키는 단어는 '연무'이다.

고용기회에 관한 완전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서 생긴 실업을 경기적 실업이라 한다.

2라운드에서 네번이나 다운된 후 3회에서 KO로 승리해 "4전 5기"의 신화를 남긴 복싱선수는 홍수환이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며 탈신화 역사의 효시로 알려진 사람은 헤로도토스이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동맥은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이다.

보티첼리는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였다.

응급 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올림픽은 5년에 한 번 있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위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