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청동기 시대의 사회를 제정일치 사회라고 한다.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 사람이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장 폴 고티에는 마돈나의 올인원 코르셋을 디자인한 사람이다.
`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는 속담은 한 솥밥을 먹는 사이래도 각자의 인생을 다르게 펼쳐진다는 말이다.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터진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석굴암은 751년(경덕왕 10)에 완성되었다.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 후를 역사적으로 '통일신라시대'라고 한다.
도시락을 북한에서는 곽밥이라고 한다.
벨트, 텔레비전, 컴퓨터, 비디오는 외래어이다.
여닫이' 를 발음 할 때 자음동화 현상이 일어난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패션잡지 중 쎄시는 라이센스잡지다.
화장품은 어떤 경우라도 실온에서 보관하면 절대 안 된다.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 감독한 <자토이치>는 맹인 검객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샤는 화장실용품을 파는 곳이다.
신화가 부른 "붉은 노을" 은 원래 신화의 곡이다.
서로 다른 전하를 띤 물체 끼리 끌어당기는 힘은 척력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갑자기 어떻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닥쳐왔다는 뜻이다.
`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일을 하여도 되는일이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