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네덜란드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적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미시시피 강이다.

세종대왕은 당뇨병으로 죽었다.

전기가 안통하는 것은 무도체이다.

남한말의 '계란'은 북한말로 '닭알'이라고 부른다.

거문고자리는 여름철 별자리이다.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중에서 김삼순의 직업은 파티쉐이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B.B크림의 B.B는 Blemish Balm의 약자이다.

다이어트에 율무차는 효과가 있다.

상어는 건전지 하나로 피할 수 있다.

한국 호러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자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여고를 무대로 한 호러영화는 <폰>이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3중주곡 <어느 위대한 여술가의 추억>은 피아니스 루빈스타인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정석 테란이라고 불린 선수는 홍진호이다.

큰 견인차에 올라 다니는 차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제1회 월드컵의 우승국은 우루과이이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를 우리 은하라고 한다.

환호작약(歡呼雀躍)이란 빙그레 미소짓는 얼굴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객전도(主客顚倒)란 주인과 손님이 자리가 서로 바뀌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