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중크롬산암모늄은 몸에 해롭지 않다.

"피망"을 북한에서는 "사자고추"라고 부른다.

신문잡지 발행부수 공사제도는 ABC제도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일본에선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시는게 예의다.

염기성 용액은 페놀프탈레인의 의해 초록색으로 변한다.

전복의 암수는 내장을 보고 구별할수 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3번은 영웅이다.

을밀대, 분황사석탑, 진흥왕순수비는 백제의 문화유적이다.

신사임당은 1504년에 강원도 강릉 북평촌에서 원균의 둘째 딸로 출생했다.

리포좀은 인지질로 이루어지는 작은 입자로 젤이나 가벼운 크림에 배합하여 보습 효과를 높인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는 '피라니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과거'김규동'이란 사람은 시인이었다.

하리수의 영화 데뷔작은 <노랑머리2>이다.

등고선을 통해 지도의 축적을 알 수 있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물체의 온도가 절대온도 0도에 가까운 극저온상태가 되면 전기저항이 없어지는 것을 `초전도 현상`이라 한다.

추운 겨울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종아리가 가늘어 진다.

먼 옛날에는 고래가 육지에서 살았었다.

도시락을 북한말로 곽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