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해동 화엄종의 창시자인 의상은 백제의 승려이다.

94년부터 매년 에이즈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다.

남한말의 '계란'은 북한말로 '닭알'이라고 부른다.

낙동강 중 상류 지역은 과수 재배가 활발하다.

마스크를 북한말로 얼굴가리개라고 한다.

팔을 굽힐때 안쪽의 근육은 오므라들고, 바깥쪽 근육은 늘어난다.

진시황의 불로장생 약에는 수은이 다량 포함되어 있었다.

방송인 "김제동"은 음반을 발매한 경험이 있다.

현존하는 향가 중 최고의 작품은 정읍사이다.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는 오페라 코미크로서, 주인공 호프만의 연대담을 유쾌하게 그린작품이다.

처칠은 영국 옥스퍼드셔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혀에는 살이 안찐다.

한글은 장영실 선생님께서 만드셨고, 맨 처음에 한글이라고 불렀다.

컴퓨터는 영어로 compyuter 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금오신화>이다.

최영 장군은 '황금 보기를 사람같이 하라'고 하셨다.

스파'와 '에스테틱'은 같은 의미의 단어이다.

한옥의[구들]은 아궁이를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