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의 본명은 '정시훈'이다.

삼국시대에서 영토확장을 제일 먼저한 나라는 고구려이다.

신장의 기관 중 오줌이 모이는 곳은 `세뇨관`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초음파를 이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먹이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동물은 박쥐이다.

북한에서 천리마는 "천리를 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일을 하자는 구호이다.

돈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만들어 진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것은 경복궁이다.

닥터봉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사람이 일생동안 먹는 소의양은 1마리이다.

고구려의 영토를 북쪽으로 넓게 뻗어 전성기를 이룬 왕은 장수왕이다.

소에게는 윗니가 전부 있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 안성기의 딸로 출연했던 여배우는 최지우이다.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로션을 듬뿍 바른다.

싱가폴에서는 껌 먹으면 체포된다.

나무의 나이테가 140개 이면 나무나이는 410 이다.

강의나 설교 때 올라 설 수 있게 약간 높게 만든 자리를 강단이라 한다.

경남진주에서는 언니를 응가라고 부른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