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은 맞는 표현이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의자왕이다.

금시초문(今時初聞)이란 항간에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를 뜻하는 말이다.

귓바퀴는 소리를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파파라치 컷으로 찍힌 스타일을 지칭하는 말은 파파라치 룩이다.

부산지하철의 손잡이에 100원짜리 동전을 올려놓으면 지하철이 출발할 때 동전은 떨어진다.

사마귀는 겨울에 알을 낳는다.

골드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는 카시오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2천만명이다.

요요현상은 신체의 기초대사율을 저하시켜 더욱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화시킨다.

나이가 든 뒤에도 어린이와 같은 행동이 지속되는 현상을 피터팬 증후군이라 한다.

떡뽂이라는 말은 맞는말이다.

신라 통일에 큰 기여를 한 장군은 김유신과 김춘추이다.

모차르트가 파리를 여행하던 중 작곡한 변주곡의 원제목은 작은별이 아니라 샹송이었다.

혈압이 높은 사람도 인삼주를 마셔도 된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신발을 가리켜 하이탑 슈즈라고 한다.

암컷 고릴라는 다 크면 등이 은색으로 빛난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초롱이는 광고를 했었다.

치산치수(治山治水)란, 재해를 막기 위해 산을 가꾸고 물을 잘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