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이다.

독도에 우편번호가 있다.

태종 무열왕의 본명은 김추춘 이다.

남생아 놀아라, 두꺼비집이 여물까, 두꺼비 노래는 전래동요가 아니다.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Sheherazade)>는 차이코프스키의 곡이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다.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는 '파이날 판타지 (X)' 의 노래-(스테키다네)를 본따서 부른 것이다.

제 1차,2차 세계대전 때문에 취소된 올림픽 중에는 도쿄(일본)가 유치할 예정이었던 것도 있다.

개척자는 염상섭의 작품이다.

저녁에 먹는 과일은 다이어트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현무암질 용암의 분출과 소규모 폭팔이일어나는 분화는 '벌컨식분화' 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독립과 통일을 열망한 지도자는 김구이다.

우리 나라의 언어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

미성년자의 입양에 대한 동의권자는 부모 또는 직계존속이다.

운요호 사건으로 인해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었다.

소의 위는 모두 1개이다.

"옐로우 페이지"란 '전화번호부 책'을 뜻하는 말이다.

불면증은 밤바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먼 데에 있는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눈의 상태인 근시를 교정할 때 사용하는 것은 `오목렌즈`이다.

08,09시즌 코비브라이언트는 레이커스에서 4번째 우승반지를 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