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의 표준어는<천데기>이다.

러시아 작곡가로 백조의호수, 호두까기인형 등을 작곡하고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난 작곡가는 차이코프스키이다.

케이블 채널의 번호는 지역마다 다르다.

"뷰티"에 관한 문제입니다 샤넬의 이동 갤러리를 만든 건축가는 렘쿨하스다.

거짓으로 아픈 체하는 병을 상사병이라 한다.

잼은 북한 말로 사과단졸임 이다.

서인영이 모델 및 CEO로 나선 브랜드는 포에버21이다.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는 말은 일을 저질러놓고 딴청부림을 비유한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씨가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쇼 무대 최초로 흑인모델을 기용했다.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는 속담은 다른 사람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어 덩달아 그와 같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었다는 말이다.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뼈는 이소골이다.

남극에도 우편번호가 있다.

헤어도 자외선에 영향을 받는다.

지폐는 일반 종이에 찍어낸다.

고구려의 제3대 왕은 유리왕이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verything has its time은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는 뜻이다.

투수가 공에 진흙을 묻혀서 던지는 공으로, 반칙행위인 이것은 `머드 볼(mud ball)`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게임, 워드프로세서 등 응용 프로그램을 '하드웨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