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이다.

'After'는 ~전 에라는 의미를 갖는 전치사이다.

인공지능은 컴퓨터 스스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체계이다.

영화 '터미네이터3'는 우리나라에서 2004년 개봉 작품이다.

<투캅스3>에서 김보성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세상에는 누워있는 부처도 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에게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를 조사하는 기법을 `출구조사`라 한다.

염상섭 소설은 전형적인 사실주의적 계열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그 문학적 특성이다.

이순신의 일기는 난중일기다.

고래와 하마의 조상은 같다.

예견이란 미래를 주어진 운명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은 리릭 소프라노를 위한 곡으로 아주 유명하다.

남한에서 '알쏭달쏭' 은 북한에선 얼레이꼴이라고 한다.

복부 지방흡입만으로 80% 이상의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포유류 중에서 세발가락 나무늘보보다 더 느린 동물이 있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임대아파트]는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다.

장종훈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통산 최다안타기록을 보유하고있다.

잔다르크의 거리는 뒤피가 그렸다.

<디베르티멘토>는 희유곡으로도 불리우며, 일종의 기악모음곡을 말한다.

태양에는 검은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