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자기가 만든 줄로 제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말과 행동에 자신이 옭혀 들어가는 것을 자승자박(自繩自縛)이라 한다.

해시계는 초까지 정확하다.

리스트는 "피아노의 마술사"로 불리워진다.

정약용은 측우기를 만들었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 아니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위예술"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찌는 살은 닭살이다.

오페레타는 오페라보다 더 대중적인 내용과 형식을 취한다.

철근구조물이 엉킨 모습을 가진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의 별명은[새둥지]이다.

연어는 알을 낳는다.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로 꼽히는 <날개>의 저자는 이상이다.

지렁이는 환대가 가까운 쪽이 머리쪽이다.

몸에 나는 사마귀는 머리카락으로 감다가 며칠있으면 떨어진다.

짐승, 특히 소를 잡아서 받은 피를 `선지`라 한다.

털은 깍을수록 짙어진다.

파바로티와 루치오 달라가 부른 <카루소>는 이탈리아의 유서깊은 한 지방을 노래한 것이다.

"사랑은 내리 사랑" 이란 말은 아랫 사람이 웃사람 사랑하기는 예사지만,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장군이 였다.

이상민은 농구대잔치 시절 신인왕을 수상했었다.

"걸해골(乞骸骨)이란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르는 말이다.

유비,관우,장비는 도원결의를 맺어 관우를 제일 큰 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