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인격권, 재산권, 신분권은 시민의 사적 권리이다.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는 단어는 <부시다>로 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폭주족이었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 중, '날르다와 나르다' 중 올바른 표기는 '날르다' 이다.

명성왕후가 살해당한 사건을 을미사변이라고 한다.

`고추먹은 소리`라는 말은 쓸데없이 헛된 말이라는 뜻이다.

<비포 선라이즈>의 후속편의 제목은 <애프터 선라이즈>이다.

벼룩에는 간이 없다.

다리가 열 개고 몸통이 세모난 것은 오징어이다.

계란프라이와 후라이 중 계란후라이가 맞다.

플류티스트 쟝 삐에르 랑팔은 클로드 볼링과 크로스 오버 음반을 내기도 했다.

맨즈 그루밍은 남성이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스스로를 가꾸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다.

경찰이 도박을 하거나 사기를 치면 경찰도 감옥에 가야한다.

첨성대의 돌의 개수가 360개이다.

<슈렉>에서 슈렉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는 톰 크루즈이다.

볼펜은 우주에서 글씨를 쓸 수 있다.

노래 '보통날' 를 부른 가수는 싸이다.

1920년대 활동하던 작가로 소설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등의 작품을 남긴 사람은 `나도향`이다.

<공공의 적2>에서 설경구의 직업은 깡패이다.

죽은 채 태어난 아이를 `사생아`라 한다.

넥슨에는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