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인민학교라 부른다.

보석 '가넷'은 붉은 색상이 선명해서 일명 '비둘기의 피'라고 불린다.

인도의 수도는 뉴델리이다.

장 폴 고티에는 마돈나의 올인원 코르셋을 디자인한 사람이다.

송이 버섯은 들에서 자란다.

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체순환의 경로는 우심실->대동맥->온몸->대정맥->우정맥이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미국의 카지노로 유명한 곳이자 휴양시설이 즐비한 곳은 라스베이거스이다.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친 일솜씨를 비유한 말이다.

고기대신 등푸른 생선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있다.

처음 게재하는 광고에 상품명이나 광고주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티저광고`라 한다.

발해는 말갈인인 대조영이 세운나라이다.

남한말의 '계란'은 북한말로 '닭알'이라고 부른다.

경험이 없이 일이 서투른 사람을 일컫는 말인 '풋내기'는 표준어이다.

팔만대장경판은 경복궁에 있다.

비버는 윤이 나는 갈색털을 가지고 물갈퀴가 없어도 헤엄을 잘하는 동물이다.

국내 최대 바나나 수입지는 인도네시아이다.

중국어의 한어병음에는 "성조" 가 있다.

김선아와 안성기는 출생지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