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니벨룽겐의 반지>는 바그너가 남긴 대작이다.

가타카나는 여자들이 한문을 배울때, 한자 옆에 토를달기 위한 일종의 기호로 사용했던 것이다.

물체가 낙하시 감소한 운동에너지는 증가한 위치에너지와 같다.

유관순은 3.1운동에 참여하였다.

형태소는 말의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한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북하고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달의 자전주기는 공전주기와 다르다.

초파리가 주로 먹는건 과일이다.

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

엉덩이 급소를 주먹으로 치거나 꼬집는 등의 자극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술먹고 계란후라이를 먹으면 술이 깬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중 1541년도에 일본군과 첫 전투를 했다.

향수는 꽃 향기만 나는게 아니라 다른 향기도 있다.

'주식'은 부모님 동의 없이도 할 수 있다.

개나리는 노란색이다.

일본어로 아침인사는 '오하이오고자이마스'이다.

프리즘에서 가장 파장이 긴 색깔은 보라색이다.

죄악사범은 신고해도 상금을 주지 않는다..

스테인리스강은 녹슬지 않는다.

영화 '친절한금자씨'의 이영애의 대사 중 유행어가 된 대사는 정확히 "니나 잘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