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

[퀴즈쇼]는 퀴즈에 빠져든 백수청년을 주인공으로 쓴 김영하의 소설이다.

오페라 <마농>은 쥘 마스네의 작품이다.

남한말의 '컵' 은 북한말로 '물래' 라고 부른다.

영화 <샤인>은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산음료(사이다, 콜라)에는 이산화탄소도 들어있다.

독서의 과정상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은 의미의 이해이다.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 쓰는 값으로 다달이 내는 세를 말하는 <사글세>는 표준어이다.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란 무슨 소문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브람스는 말년에 오페라 <파우스트>를 작곡했다.

에이브는 6년동안 잡화상 주인이었다.

라면은 일본에서 처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삼국시대 고구려의 왕 광개토 대황의 뒤를 이은 아들은 근초고왕이다.

불교에서 고해란 고통이 많은 바다라는 뜻으로 고통으로 가득 찬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이다.

외국에서 들여온 품종을 '재래종'이라 한다.

백제의 학자인 아직기가 일본에 전해준 것은 `불교`이다.

모기는 자기종족의 피도 빤다.

'알로하는'몽골의 말이다.

사람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280일이다.

글을 정확하게 쓰는 데에는 글을 쓰는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평발은 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