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에서 마호메트의 후계자를 칼리프라고 한다.
`자라 알 바라 보듯`이란 속담은 재물이나 자식을 딴 곳에 두고 밤낮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뜻이다.
식물세포에만 액포가 있다.
티끌 모아 태산' 은 조금씩 모으더라도 모이면 커진다는 뜻이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김현중은[울학교이티]에서 부잣집 아들이지만 싸움잘하는 문제아 오상훈역을 맡았다.
단무지는 다꽝이 만들었다.
버섯은 색깔이 화려한 것이 독버섯이다.
남자의 경우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는 경사와 흉사에 따라 다르다.
타악기는 악기인 것과 악기 아닌 것 사이의 구별이 가장 힘든 악기이다.
웰빙은 'Well living'을 뜻한다.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사람의 임신 기간은 약 150일 정도이다.
네덜란드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적이 있다.
경남지방의 목욕탕 에는 대부분 자동 때밀이 기계가있다.
CMN은 뷰티 전문 신문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은 줄리아 펜들턴 이다.
야구경기에서 투수를 대신해서 타격을 하는 타자를 `수족(手足)타자`라 한다.
국어사전에 보면 '메롱'도 단어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