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를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맛며느리'이다.
부산에는 지하철이 3호선까지 있다.
<<천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램프워킹은 유리공예 작품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다.
우리 나라 성 중에 '즙'이라는 성이 있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
두꺼운 지갑 대신 지폐와 카드를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은 머니클립이다.
봉다리는 사투리이다.
고구려의 성은 8개였다.
중국의 대표적인 술인 '고량주'의 주 원료는 쌀이다.
마그마는 고체 물질이다.
타워팰리스는 한국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북한에서는 화장실을 위생지라 부른다.
귀신도 세는 단위가 있다.
suggestion의 뜻은 연상이다.
북한 주민들의 즐기는 음식으로 '단고기'라 불리는 것은 개고기이다.
<101마리 달마시안>은 개를 소재로 하였다.
교회의 예배에 봉사하는 합창단을 '기쁨조'라고 한다.
"부조"는 평면상에 형상이 떠오르게 하는 조형기법으로 대부분 어디엔가에 부착하기 위해 제작한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