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어깨 끈을 목 뒤로 묶는 스타일을 터틀넥이라고 한다.
원나라 때 '남인'이라는 신분은 한족이었고 최하급이었다.
공룡은 현존하는 동물이다.
커터는 슬라이더보다 움직임이 적지만 더 빠르다.
북한말 곽밥의 원뜻은 쌀밥이다.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아들은 마의태자이다.
이순신의 일기는 난중일기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J.S. 바흐는 당대에 인정받지 못한 음악가였다.
관청 건물을 청사(廳舍)라 한다.
시벨리우스는 <페르귄트 모음곡>을 작곡한 사람이다.
국어사전에 보면 '메롱'도 단어에 실려있다.
살모사는 자기 혀를 깨물면 죽는다.
제 2차 아편전쟁은 운요호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나무 열매 중에'람부딴'이라는 열매가 있다.
에어컨1대와 선풍기30대는 전력소비가 같다.
서기는 석기시대부터 연도를 표기하는 단위다.
우리가 응원할 때 쓰는 말 'Fighting' 은 외국에서도 잘 쓰는 표현이다.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한꺼번에 가리키는 단어는 '사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