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영화'웰컴투동막골'에서 수류탄 때문에 팝콘이되는 그 장면이 실제로 일어날수 있다.

서장훈 선수는 1999-2000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인데, 그가 쓴 문자를 거울 문자라고 한다.

젖지 않는 액체가 있다.

원숭이는 엉덩이가 파란색이다.

탤런트 신세경의 데뷔작은 1998년 서태지포스터 모델이다.

'설' 에는 교훈적이고 설득적인 내용이 많다.

시트르산은 물에도 녹고 아세톤에도 녹는다.

수증기가 많을 때 생기는 현상은 '입과 코 안이 마르고 건조해진다'이다.

<도마안중근>에서 안중근역을 맡은 배우는 유오성이다.

<댄서의 순정>은 힙합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사람이 더울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간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공포를 느끼면 체온이 내려간다.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개고기를 먹는다.

드뷔시는 프랑스 음악가이다.

영어는 콜롬버스가 만든 언어이다.

건구는 현재 기온은 나타낸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이다.

복분자술은 매실에 해당한다.

자유의 여신상은 46m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