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소월의 본명은 김정식이다.

하마는 땀을 흘리고 하마의 땀색갈은 적색이다.

모기의 새끼는 장구벌레라고 부른다.

`말하는 뽄새가 교양이 없구만`이라는문장에서 <뽄새>는 <본새>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19세기에 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

낙타 등의 혹 속에는 지방이 아닌 뼈가 들어있다.

부모님 혈액형이 B형이라면, 아들이나 딸도 꼭 B형이다.

아리아와 레치타티보는 같은 의미로 쓰인다.

시드 머니(Seed Money)란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덧붙여 해주는 신규대출을 말한다.

십이지 중 묘(卯)는 토끼를 가리키는 말이다.

"소쩍새, 동동, 오상고절, 장례식, 사군자, 9월"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백합'이다.

드뷔시는 프랑스 음악가이다.

나비박사 석주명은 나비 75만여 마리를 채집하여 연구하였다.

권율 장군은 패장이었다.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영한 고대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벨로드롱은 사이클의 경기장이다.

1년 365일중 65 ~ 70 일은 여름이다.

기돈 크레머는 정확한 테크닉을 구사하는 피아니스트의 한 사람으로 이름이 높다.

<천국과 지옥> <호프만의 이야기>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광역시이며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로 유명한 이 도시는 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