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언어는 상형문자 - 표의문자 - 표음문자 순으로 발달하였다.
국제사면위원회를 조직한 사람은 '아인시타인'이다.
'Never+동사원형~' 은 강한 긍정을 나타내는 명령문이다.
피겨스케이트 선수자 스모키 메이크업의 대명사는 김연아다.
우리 문화 고유의 음악을 국악이라 한다.
같은 날에 같은 팀이 2번 시합을 하거나 계속하여 시행되는 두 게임은 더블 플레이(double play)라 한다.
인도네시아 어의 아빠까빠르는 고맙다는 뜻이다.
경국대전은 세종 때 완성되었다.
1등급 중에서도 상위5% 가죽만 사용하는 악어백 브랜드는 에르메스다.
소금과 모래를 섞었을 때 소금과 모래를 분리 할 수 있다.
달에서도 나침반은 작용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가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신은 '비너스'다.
올챙이는 앞다리 부터 생긴다.
미친소의 유행어인 ' 쌩뚱맞죠~! 는 전라도 사투리 ' 생뚱하다 ' 에서 유래했다.
현대 캐피탈의 박철우는 0809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규사라는 모래는 '종이'를 만드는 원료이다.
UNESCO는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이다.
공문서 작성시 알맞은 문체는 건조체이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라는 속담은 일에는 공을 들여야 성과가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