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시조왕은 장수왕이다.

우리나라 속담중에서 '기왓장도 맞들면 낫다'가 있다.

루이지애나는 영국이 미국에게 판 땅이다.

정사각형은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이다.

'요술쟁이'와 '요술장이' 중 표준어는 요술장이이다.

맞거나 충돌 등으로 부딪쳐서 생긴 상처를 타박상이라 한다.

축축한 식빵을 정상적인 식빵 사이에 넣고 하루가 지나면 원래대로 복원된다.

운요호 사건으로 인해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었다.

우리나라의 장마 전선은 폐색 전선이다.

고래는 아가미로 숨을 쉰다.

캣워크는 패션 모델들이 걷는 모습을 가리킨다.

도시가 이어져 생긴 거대도시를 메갈로폴리스라고 한다.

주민등록 등본, 등기부 등본 이라 할 때 등본이란 원본의 일부를 베껴 쓴 것을 가리킨다.

액체 상태에서 기체가 되는 것을 승화라 한다.

크리스탈 대명사인 브랜드는 스와롭스키다.

오페라 <박쥐>는 J. 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춘향과 몽룡은 남원에서 만났다.

거북이는 잘때 항상 머리를 집어넣고 잔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이다.

<도마안중근>에서 안중근역을 맡은 배우는 유오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