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코플란드는 <엘 살롱 멕시코>를 작곡한 미국 음악가이다.
서울의 옛 이름은 서라벌이다.
향가는 개인적 서정시로 알려져있으며, <안민가>역시 태평성대를 바라는 소박한 서정시이다.
우리나라중에 영양군에는 신호등이 1개 밖에 없다.
개구리는 수륙양생 동물이다.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되어있다.
칸타타는 성악곡이다.
바이테리는 LG 생활 건강 계열사 브랜드다.
올빼미는 머리를 360도 돌릴 수 있다.
나비는 알에서 태어난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바둑알 검은 돌이 흰 돌보다 더 크다.
껌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그림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작품이다.
식충식물인 '파리지옥'은 파리만 잡는다.
공기가 없는 달이나 진공된 상태에서도 소리가 전달된다.
공이 홈 플레이트 가까이서 높게 바운드되어 체공시간이 길어져 안타가 되는 타구는 볼티모어 히트(baltimore hit)라고 한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 구원왕이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 도시는 부산이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은 캐플릿 가문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