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엉덩이를 잡고 계단을 오르면 힘이 덜 든다.

`아저씨는 철이가 차에 타는 것을 허락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지난날 기생들을 둔 술집을 가리켜 '기방' 이라 한다.

뱃살빼기엔 윗몸일으키기가 걷기보다 효과적이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이다.

죄수란, 죄를 짓고 옥에 갇힌 사람을 말한다.

새우 뇌는 등에 있다.

<레옹>에서 장르노와 게리올드만은 마지막에 함께 죽는다.

CGI는 실행될때마다 서버에 새로운 프로세스가 시작된다.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감봉이란, 정해진 월급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수만년 전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속의 대륙은 아틀란티스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우리말 '주전부리'는 지금 쓰는말로 '입이 튀어나온 사람' 이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헨델의 작품<메시아>는 오라토리오에 속한다.

모스 굳기계에서 알수 있는 굳기는 절대적 굳기이다.

피곤할 때 눈밑에 생기는 것을 다크나이트라고 한다.

뉴턴 제 1법칙에 해당되는 것은 관성의 법칙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게이머는 신주영이다.

엿치기는 가락을 부러뜨려 구멍이 큰 쪽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