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에서 피오나 공주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는 데미무어이다.

독일의 정치가이자 나치스의 지도자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사람은 `아돌프 히틀러`이다.

'쌀 세 되, 보리 네 되'와 '쌀 석 되, 보리 넉 되'중 어법에 맞는 것은 '쌀 석 되, 보리 넉 되'이다.

우리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모두 수컷이다.

"내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에서 밑줄 친 부분에 사용된 수사법을 대유법이라고 한다.

금강산을 부르는 말은 여러 개가 있다.

이효리가 환경을 생각해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가방은 그린백이다.

뮤지컬 '캣츠'의 아리아 중에 Memory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은 삼성라이온즈이다.

세상에서 가장 너비가 큰 폭포는 나이가라폭포다.

프랑스의 곤충 학자로 곤충기를 써서 유명한 사람은 '안데르센'이다.

달팽이는 이빨이 있다.

상록수"는 심훈의 대표 서적 중 하나이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를 한자성어로 표현하면 `곡학아세(曲學阿世)`이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가장 먼저 간장이나 된장을 바른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인쇄용지 A4 용지는 공문서 표준 규격 1종 용지이다 용지의 크기는 B3>A3>B4>A4>B5>A5 순이다.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작품이다.

플류티스트 쟝 삐에르 랑팔은 클로드 볼링과 크로스 오버 음반을 내기도 했다.

진루한 타자를 대신해서 기용된 주자는 대주자(pinch runner)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