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밟다"라고 하면 앞 사람의 실패를 되풀이 한다는 뜻인 단어는 '지하철'이다.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에서 그의 형은 미륵이다.

음식을 대하거나 맛을 보았을 때 느끼게 되는 먹고 싶은 충동을 `구미(口味)`라 한다.

<라이터를 켜라>에서 주인공은 라이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마스크를 북한말로 얼굴가리개라고 한다.

남한말의 방부제는 북한말로"썩음막이약"이라고 부른다.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이다.

경남지방의 목욕탕 에는 대부분 자동 때밀이 기계가있다.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보티첼리는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였다.

이누야샤에서 유가영(카고메)은 금강(키쿄우)의 환생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눈을 볼수 없다.(내리는 눈)

`맨발 벗고`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학교옥상에서 들고 싸우는 무기는 장도리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건늠길이라고 불른다.

대성황이란 어떤 행사나 흥행에 사람이 많이 모여 든 상황을 말한다.

편지나 물품을 받는 기관, 단체의 이름 아래 쓰는 말은 귀중이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데이지는 임신때문에 무용을 그만두게 된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민간설화를 편집한 민담집인 그림동화인 그림은 그림을 뜻한다.

오대양 중에서 가장 큰 바다는 대서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