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각종 공업이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 지역은 수도권 공업지역이다.

이봉주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미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한 자는 링컨이다.

빅뱅의 결과로 생긴 것은 블랙홀이다.

신혜성의 본명은 이선호이다.

이순신 장군은 학익진 전법으로 해전에 큰 승리를 거뒀다.

물고기도 동물에 속한다.

타레가는 협주곡 <신사를 위한 판타지>를 남겼다.

사람이 염산을 마시면 뼈까지 탄다.

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은 감자탕이다.

<잠복근무>에서 장학사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배우는 이범수이다.

케이블 채널의 번호는 지역마다 다르다.

1688년 영국에서 일어난 무혈시민혁명으로 의회중심의 입헌군주제를 수립했던 것을 `명예혁명`이라 한다.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공을 야수끼리 서로 양보하다가 안타를 허용하게 되는 경우를 가리켜 `야수선택`이라 한다.

나와 나의 어머니의 자매의 자식은 나와 4촌간이다.

달팽이는 이빨이 있다.

고려 말에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하여가를 불렀다.

다른 나라들로 부터 '해동성국'이라 불리었던 나라는 고구려이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헬프스)Helps는 (헬프)Help의 과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