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구>와 <인용귀> 중 표준어는 '인용귀'이다.
불쾌지수란 기온과 습도로써 신체의 불쾌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적토성산( 積土成山 )은 탕진가산( 蕩盡家産 )과 같은 뜻이다.
김치는 신라시대부터 먹기 시작하였다.
중국에는 1년 내내 봄 날씨만 있는 곳이 있다.
국문법의 기본 단위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음소'다.
성종은 독도를 완전히 비우는 정책을 실행했다.
새우 중사이즈 한마리와 고등한 한토막(50g)은 열량이 같다.
기업간의 합병으로 얻는 경영상의 효과로 1+1이 2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경우를 <<시너지효과>>라한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브라질에서는 포르투칼 어를 쓴다.
went의 뜻은 "~에 갔었다"라는 뜻이다.
웰빙은 Well living 준말이다.
근데5종의 종목에는 "펜싱, 승마, 수영, 사격, 육상"이 있다.
기록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작품은 2개이다.
갑자기 단추가 떨어졌을 때 단추 뒤에 치약을 바르면 빨리 붙는다.
모스키노는 러시아 브랜드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건구는 현재의 <<기후를>> 말한다.
리스트는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