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아기가 태어난지 1년 된 날을 '돐'이라고 한다.

'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기형아 출산은 원인불명의 비율이 가장 높다.

살모사는 알을 낳는다.

식물은 적당한 온도, 햇빛이 있으면 물을 안줘도 자랄수 있다.

1982년부터 시행한 환경영향평가제란 개발이 환경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미리 측정해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범인의 애인으로 나왔던 배우는 김희선이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마우스 피스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9년이다.

We eat to live 에서 to 는 원인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의 '김치'를 일본에서는 '길무'라고 발음한다.

파마 후 다음 날 바로 머리를 감아도 머리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아비규환`(阿鼻叫喚)이란 아첨하며 구차스런 모습을 보인다는 뜻이다.

딸꾹질이 날 때에는 다리를 (X)자로 꼬면 멈춘다.

위는 빨갛고 아래는 하얀색인데 위에서 눈물 흘리는 것은 전기줄이다.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중국에 그의 탑과 동상이 세워진 이 사람은 최충헌이다.

주자가 안타에 관계 없이 수비측의 허점을 이용하여 다음 루에 진루하는 것을 `도루`라 한다.

제1회 올림픽의 개최지는 그리스의 아테네이다.

고흐는 '진정 예술을 원한다면 아이처럼 그려라' 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