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은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로렌 & 마일즈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스타는 이현우다.

주로 유행에 민감하며 자신의 일을 가진 젊은 싱글여성을 등장 시키는 소설장르를[칙릿]이라고 한다.

19금은 통상 매월 19일 금요일에 일어나는 성과 관련된 사건 사고를 의미한다.

요요현상은 몸에 해로운 저밀도 클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는 잘못된 식사 모습이 나타나있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으나 전쟁에는 반대했다.

나무젓가락 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날 수 있다.

어름치는 맑은 강에서 산다.

솜이나 털을 자아서 실을 만드는 틀은 물레방아이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은 있다`는 말은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해도 얼마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

이재은의 '아시나요'뮤직비디오에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트로트는 자신의 노래이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었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롯데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달팽이에 왕소금을 뿌리면 죽는다.

과거'김규동'이란 사람은 시인이었다.

털은 깍을수록 짙어진다.

기형아 출산은 원인불명의 비율이 가장 높다.

천둥을 뜻하는 말인 <우뢰>는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