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체의 판막은 피가 잘 섞이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寒氣)를 독음하면 온기이다.

수압은 수표면에 가까울수록 더 세다.

강은 상류 중류 하류로 되어있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젤리는 땅에 던져도 다시 제 모양을 찾는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해돋이가 <해도지>로 발음되는 것은 음절의 끝소리 법칙이다.

제 3회 월드컵 개최국은 이탈리아다.

우리나라는 UN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에이스 벤추라>에서 짐 캐리는 고고학 박사로 나온다.

가야금의 줄은 9줄이다.

냉장고를 벽에서 10cm 간격을 두어 설치하면 냉각효율이 좋아진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박물관의 이름은 경희궁의 아침이다.

빛은 진공속에서 초속 1km를 달린다. 29만임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ian'의 준말이다.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날 때의 프랑스 왕은 루이14세였다.

플라나리아는 반으로 갈라져도 다시 붙는다.

왕건은 개성골에서 태어났다.

잎의 표면을 띠어서 속을 자세히 보면 모공이라는 것이 있다.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