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순우리말이다.
15대 국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특별검사제가 도입했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다.
북어 한 쾌는 20마리이다.
해마는 암컷이 새끼를 낳는다.
`밥풀로 새 잡기`란 매우 손쉬운 일을 뜻한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쿨(cool)은 시원하다이다.
요요현상은 몸에 해로운 저밀도 클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고지에 오래 있으면 적혈구 양이 증가한다.
채권양도행위는 준물권행위에 해당한다.
오대양 중에서 가장 큰 바다는 대서양이다.
카트라이더는 레벨을 장갑으로 표시한다.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인류는 아프리카에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우리나라의 종묘제례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칸타타는 종교음악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거시윈은 20세기 초 영국의 뮤지멀 작곡가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대통령이 없을 때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은 국무총리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고조선은 궁예가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