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 마일즈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스타는 이현우다.

오두막은 북한말로 나들문 이다.

울음주머니가 있는 개구리는 암컷이다.

우리가 흔히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길드'란 말은 원래 중세 유럽의 상공업자의 조직이라는 뜻이었다.

십원짜리 동전에 녹이 슬면 식초에 담갔다가 빼서 닦으면 녹이 없어진다.

코끼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다.

마스카니의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베리즈모 오페라의 효시이다.

영화 무사에 영화 홀맨은 친구로 나온다.

임창용 선수는 다승왕을 차지한적이 없다.

피망은 북한말로 사자고추다.

<페이스 오프>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 바꾸는 것은 얼굴이다.

귓구멍에 생기는 귀지는 백해무익한 노폐물에 불과하다.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 에서 나오는 인물은 모두 100명이다.

로마의 총독이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죽였던 3명중에서 1명은 카이사르의 외아들이다.

미꾸라미가 사람 보다 먼저 지진을 알아챈다.

우유는 염기성에 가깝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북한에서는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한다.

묘사한 조정래의 대표작은 <소백산맥>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