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는 빵이다.

독약도 제조일이 있다.

복분자술은 딸기가 안들어간다.

더블파울이란 <<양편의 경기자가>> 동시에 반칙을 범했을 때를 말한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냉면이다.

<환경친화적 경영>이란 기업이 스스로 기업활동 전과정에 대한 환경경영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다.

고양이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면 뒤로 간다.

거미의 다리는여덟 개이다.

슬리퍼은 북한말로 '끌신'이다.

카인의 후예는 현진건의 작품이다.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기우(杞憂)라 한다.

금붕어 구피는 알을 낳는다.

짜발량이는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그늘이 북한말로 늘쪽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독립을 유지한 나라가 없다.

`원님 덕에 나팔이라`는 속담은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이다.

지구 가 54번 자전하면 태양이1번 자전한다.

개로왕은 적군한테 죽음을 당한 비운의 왕이다.

<물랑 루즈>에서 니콜 키드만과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는 러셀 크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