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끝 부분으로 신맛을 느낀다.

거중기를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김동인은 단편소설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립한 소설가이다.

장종훈은 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최다 타점기록을 보유중이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우리나라를 처음 세운 사람은 광개토 대왕이다.

강화도조약은 을미사변이후 일어난 일이다.

<원초적 본능>에서 살인도구로 쓰인 것은 전기톱이다.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는 말은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물건을 맡기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국가의 3요소는 국민,영토,주권 이다.

`아연실색`이란 뜻밖의 일에 너무 놀라 얼굴빛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테니스나 탁구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세게 내려치는 것을 스펙타클이라 한다.

아유미는 제일교포3세이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

로맨틱 펑크의 대명사인 영국디자이너는 질 샌더다.

"안네의 일기" 에서 안네가 선물 받은 일기장의 이름은 키티이다.

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건반음악"이 융성했다.

"아가씨들아"는 폴란드 민요이다.

"이박저박"은 전래동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