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소나기와 소낙비는 둘 다 맞는 말이다.

배우 "고아라"는 성장드라마 반올림 출연으로 첫 데뷔했다.

"음악에 부처"란 작품은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폭주족이었다.

토끼는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 자기 배설물을 먹는다.

신체의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한 팀의 파울수가 전후반 각 8개를 넘었을 때 9개째부터 상대편에게 자유투 2개를 준다.

세계 최초의 인공 위성은 '익스플로러 1호' 위성이다.

maestro는 <거장>이란 의미로 지휘자나 음악가에 대한 경칭으로 사용된다.

테니스경기에서 0을 러브라고 한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실미도> 684부원들이 따려고하는 것은 김정일이다.

맨즈 그루밍은 남성이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스스로를 가꾸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다.

지방 자치제는 중앙에 권력을 집중시켜 준다.

<볼레로>의 작곡가 라벨은 음악가 포레의 제자였다.

녹차에는 "카페인" 이란 성분이 들어있다.

농사일이 매우 바쁜 시기를 농번기라 한다.

알코올 램프에서 불을 끄려면 입으로 후 ~~분다.

마그마가 식어서 굳어진 암석을 화성암이라고 한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