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우리나라 말로 "팥빙수"라는 말이다.

두 음운이 합쳐져서 하나의 음운이 되는 것은 음운의 탈락이다.

기절염소는 놀라거나 당황할때 심장이 마비되어 기절한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둘러보기만 하는 쇼핑을 "eye shopping"이라고 한다.

동부여에서는 활 잘 쏘는 사람을 주몽이라고 불렀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동상을 예방하려면 양말, 장갑을 항상 건조하게 한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좀비족이라 한다.

모기를 물렸을 때 침을 발르면 좋다.

강제규 감독은 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로부터 할리우드 진출 제의를 받았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함께 영어권 최고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런던의 극장가를[웨스트엔드]라고 한다.

태종의 황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현왕후이다.

플랑크톤은 미생물이다.

오리진스는 알파벳 (O)로 시작한다.

토마토는 채소에 들어간다.

`안거위사(安居危思)`란 평화로울 때에더 위험이나 곤란에 대한 대비를 잊지 않는 것이다.

물과 소금물은 혼합이 된다.

누에꼬치와 누에고치 중 표준어는 누에꼬치이다.

`건너다 보니 절터라`라는 말은 뜻밖의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