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전주`는 전라북도에 있고 `진주`는 충청남도에 있다.
처음 태어난 아기의 시력은 6.0이다.
'젖가락'은 올바른 맞춤법이다.
Zombie족이란 대기업이나 방대한 조직체 속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있는 사원을 말한다.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얼굴이다.
광해군은 명나라와 후금 중 명나라와 외교를 펼쳤다.
마스카니의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베리즈모 오페라의 효시이다.
고구려의 문화재 중에는 미륵사지석탑이 있었다.
고려 때 몽고에 침략 당하지 않기 위해 만들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불면증은 밤바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백두산은 자유롭게 갈 수 있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
유비쿼터스란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는 정보통신 환경이다.
출토된 유물 중의 하나인 가락바퀴로 보아 청동기시대에 베짜기가 처음 시작 되었다.
겨울 동안 먹고 입고 지낼 생활 용품을 뜻하는 말로 <겨울살이>는 표준어이다.
오관육참장이란 유비가 형제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섯개의 문을 지나며 여섯명의 장수를 죽인 일을 말한다.
서울 세종로에 서있는 것은 세종대왕 동상이다.
감사합니다' 는 순우리말이다.
서예 도구에는 붓, 먹, 부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