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햇빚이 있어야 살 수 있다.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회사 등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공적인 돈을 '비자금' 이라한다.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로 시작되는 시 <자화상>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미국 L.A 타임즈 에서 1999년 먹고 싶은 음식 순위에 한국음식 '오이 소박이'가 9위로 선정되었다.

대법원의 판사를 검사라 한다.

거님길은 남한말로 '산책로'이다.

갑각류인 가재는 물구나무를 세워 놓으면 기절을 한다.

미술가 중에서 가장 많은 자화상을 남긴 화가는 램브란트이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은 보기에도 좋고 실속도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뱀은 가슴을 눌러야지 기절을 한다.

Na(나트륨)이라는 원소는 영어에서도 나트륨이라 불리워진다.

투수의 세이브 승을 홀드라 한다.

주진모는 김희선, 전도연, 김아중 등과 공연한 바 있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다.

박쥐는 새에 속한다.

화물의 주인을`객주`라 한다.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야쿠르트의 한 종류는 요구르트이다.

식이섬유는 가능한 많이 먹는 편이 다이어트에 좋다.

북한에서는 볼펜을 원주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