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식자우환(識者憂患)이라 한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
미국은 세계 1차 대전에 참전했다.
김명민은[베토벤바이러스]의 지휘자 연기를 위해 베를린필을 35년간 지휘한 클라이버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공동성명은 가장 높은 수준의 문건이다.
클레오파트라는 아인슈타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강강술래를 사용하였다.
고전문학 <열하일기> <허생전> <양반전>의 작가는 <<김만중>>이다.
페놀프탈레인 용액과 염기성용액이 만나면 파랗게 변한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동남 아시아 국가들은 1년 내내 몹시 덥고, 비가 많이 온다.
<빙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은하계에는 2천억개의 태양이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줄여서 "수능"이라고 한다.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는 신의 날..이라는 뜻의 첼로곡이다.
상어는 포유류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섬 이름은 "이어도"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때 바빌로니아 왕국 전성기때의 왕은 함무라비 왕 이다.
모기에 물리지않을려면 토마토주스 를 바르면 된다.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은 성은 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