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나 수를 놓을 때 많이 쓰이는 수자는 `놓을 수`자이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온조이다.
이순신 장군을 왜적의 총을 맞고 죽었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둘째아들이다.
규정에 의하면, 다른 성별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는 어린아이의 나이는 만 7세 이하이다.
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가 없다.
국회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대법원장'이다.
우리나라에는 3대 명절이 있다.
새로운 개척자라는 뜻의 `뉴프런티어 정신`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였다.
옹혜야는 경상도 민요이다.
염상섭 소설은 전형적인 사실주의적 계열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그 문학적 특성이다.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들의 통신수단은 당나귀이다.
1976년 밴쿠버에서 열린 회의에서 마련된 밴쿠버선언은 `인간환경선언`이라고도 한다.
오징어는 "낙지"의 북한말이다.
강남콩과 강낭콩 중 표준어는 강남콩이다.
속전속결(速戰速決)이란 싸움을 오래 끌지 않고 되도록 빨리 결판을 내는 것이다.
1953년에 북한이 남한으로 먼저 쳐들어왔다.
북한에서는 피망을 사자고추라고 한다.
마크원은(MARK-1) 최초의 상업용 계산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