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

월드컵 주역 김태영이 2005년 11월 6일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일단 하기 편한것을 먼저 하게 된다는 말이다.

고흐는 '진정 예술을 원한다면 아이처럼 그려라' 라는 말을 남겼다.

신영옥은 앨범 <Dear Amadeus>를 발표했었다.

광견병은 개만 걸린다.

"쌓아 올린 알 같은 위험" 이라는 뜻으로 매우 조급하고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다는 뜻의 고사성어는 용두사미이다.

장대 높이 뛰기는 트랙(track) 경기에 속한다.

볼펜은 우주에서 글씨를 쓸 수 있다.

그린피스(Green Peace)란 '국제자연보호단체'를 말한다.

아들의 아들을 증손이라 한다.

[박쥐]의 여주인공 이름 태주는 졸라의 소설[테레즈라캥] 여주인공 테레즈에서 따왔다.

동양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한 사람은 나석주이다.

바퀴벌레도 피가 있다.

(X)를 우리말로 하면 가새표이다.

2월은 28일이지만 3년에 한번씩 29일이 된다.

소의 새끼를 망아지라고 한다.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아파트복도에 물건을 놓는 것은 불법이다.자전거나,상자등.

이재은이 파격노출을 선보여 유명해진 99년 개봉작은 <해피엔드>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는 호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