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마마란 중전의 높임말이다.
제 2차 아편전쟁은 운요호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카사블랑카>의 남자 주인공은 험프리 보가트 여자 주인공은 잉그리드 버그먼이다.
`배고픈데 장사 없다`는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배고픈건 참을 수 없다는 뜻이다.
거북이는 잠잘 때 머리를 빼고 잔다.
개구리는 등을 쓰다듬어 주면 잠을 잔다.
보이차가 녹차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줄여준다.
우리나라 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도산서원'이다.
`마구 뚫어놓은 창구멍`이란 말은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자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한국기업 삼성은 이미 일본의 전자기업 소니의 순수익액수를 이미 따라잡았다.
"위대한 영혼"이란 뜻의 인도어로 시인 타고르가 간디에게 헌정한 시에서 쓰여 유명해진 이 말은 '마하트마'이다.
엉덩이'가 '궁둥이' 보다 넓은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치'를 일본에서는 '길무'라고 발음한다.
숙취해소에는 꿀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국민이여 각성하라'하고 외친 사람은 인후 황후이다..
사람 몸의 70%는 수분이다.
조선 이순신 장군은 살수대첩 때 돌아가셨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하는 것이 신선하다.
"이것도 구럭도 다 잃었다" "마파람에 이것 눈 감추듯 한다"에서 이것은 '달팽이'이다.
'공소시효' 란 공소권을 제기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을 말한다.